사하구한의원 부종을 해소할 수 있는 한약재
아침부터 무섭게 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이번 벚꽃 시즌에는 유독 날이 흐리고 비가 많이 와서
제대로 꽃구경도 가보지 못할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내리는 비 덕분에 한동안 심했던
미세먼지는 조금이나마 가라앉을것 같아 다행이네요.
오늘은 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와 함께
부종을 해소할 수 있는 한약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요즘 바쁜 일상속에서 과로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하루종일 서서 일을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오랜 시간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지나친 업무에 시달리다보면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망가져 결국 사하구한의원에 오시곤 하는데요.
주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다보니 부종이 생기고 몸이 잘 부어서
몸이 늘 뻐근하고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 점을 호소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소화는 잘 되지만 신경이 예민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밥맛이 없고 배가 벙벙해서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식사가 불규칙하거나 운동부족 또는 호흡기가 약해 변비가 자주 오는 것이며
소화기가 부실해 손발이 차고 기운이 처지니 추위를 잘 타곤 합니다.
장시간의 근무로 피곤하겠지만 매일 틈틈이 5~10분씩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고, 30분 이상 걷기나 TV를 보면서 30분 이상 실내자전거 등을
타는 운동은 기혈순환과 근력증가 그리고 장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하구한의원에 오시는 분들 중에 열이 많아서 홍삼이 맞지
않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는 인삼이 아주 순한 약이기에
소화기의 기능을 향상시켜서 기운을 도와주지 잘 맞는 약이 될 수 있습니다.
홍삼보다는 인삼이 약효가 좋으므로 말린 인삼을 끓는 물에
10~16g 정도 넣고 30~50분 정도 끓여서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인삼 달인 물을 마시고 열이 뜨면 공복에 마시고,
과식이나 폭식 후는 피하고 식후 2시간 이후부터 식전 30분까지
수시로 마시면 피로가 풀리고 열흘 정도 꾸준히 마시면
부기가 덜해지며 추위도 덜 타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이라면 인삼물에 결명자를 16g 정도
함께 넣어서 달이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탄다면 계피 12g 정도를 넣어주고,
손발이 많이 차고 하복부가 차면서 냉대하가 많으면
생강을 10~16g 정도 함께 넣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꿀을 같이 곁들이면 맛도 좋고 위장에 자극을 둔화시켜주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피로도 풀어줍니다.
평상시에 다시마, 미역, 유산균, 땅콩 등을 먹으면 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은 사례에서 알려드린 방법으로 차를 1달 가량
꾸준히 마셨는데도 여전히 추위를 잘타고 손발이 많이 시리거나
변비가 개선되지 않고 냉대하가 많고 생리통이 심하다면
사하구한의원에 가서 상세한 진찰과 진맥을 받은 후에
한약을 먹으면서 치료를 받는 것이 더 빨리 개선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부산 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와 함께
부종을 해소할 수 있는 한약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경우라면 한방치료의
도움을 받아보는 방법도 현명한 방법이겠죠!
저희 한의원에서는 우리 몸 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
건강의 바탕을 만들어주는 해독요법을 중심으로
우리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살려서 우리몸 스스로가
질병을 이겨낼 수 있게 성심성의껏 치료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에
실시간 상담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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