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 의료봉사 이야기

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 의료봉사 이야기

 

 

 

 

 

 

안녕하세요 맑은누리 가족여러분!

오늘은 청명한 가을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날이네요.

낮에는 가을 햇볕이 따뜻한 반면, 밤에는 날씨가 매우 쌀쌀하니

따뜻한 겉옷 챙기셔서 몸상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저희 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의 의료봉사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저희 맑은누리에서는 매달 의료봉사를 나가고 있어요.

원장님이 대학생이셨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30여년동안 쭉 이어지고 있답니다.

저번주 목요일,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사랑채복지관에 다녀왔어요!

 

 

 

 

 

 

 

 

 

저희  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 원장님께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가장 크고 빠른 침을 놓아주고 계신 모습이랍니다.

어르신들 모두 침을 맞으실 때엔 복식호흡을 시키는데

그래서 그런지 침의 효과를 즉각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침을 맞기 전 기다리시면서 저희 원장님의 침이 정말 효과가 좋다며

주위 어르신분들께 말씀해주시는 어르신분들도 많으셔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그리고 치료를 마치고 난 후 어르신들께서 벌써 다 나은것 같다며

고맙다는 말씀을 연발하셔서 원장님과 저희 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 가족들이 더욱 감사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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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채 복지관에서의 의료봉사를 마친 후,

맛있게 점심을 먹은 뒤 몰운대 복지관이 있는 다대포로 이동했답니다!

 

 

 

 

 

 

 

 

 

꼼꼼한 진맥과 함께 체질에 맞는 생활습관교정,

식사지도 및 알맞은 운동을 권해주시면서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진료해드렸답니다.

 

 

 

 

 

 

 

 

 

 

 

 

진료를 받으신 어르신들께서 너무 좋아해주시고

다 나은것같다며 감사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뿌듯하고 즐거운 의료봉사의 시간이였답니다.

 

저희 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는 언제나 이웃에게 봉사하며

더욱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저희 맑은누리의 의료봉사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이상, 해독요법으로 건강을 다스리는 사하구한의원

맑은누리한의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