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단한의원 맑은누리 의료봉사와 회식 다녀왔어요

부산하단한의원 맑은누리 의료봉사와 회식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맑은누리 가족 여러분들!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게다가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져 있으니

평소에 물을 자주 드셔서 수분보충도 충분히 해주시고

옷도 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바래요!

오늘은 지난 목요일에 다녀온 하단한의원 맑은누리의

의료봉사와 회식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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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하단한의원 맑은누리 원장님께서는 30여년 넘게 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상세한 상담과 진맥을 해주시고

이러한 상담과 진맥을 바탕으로 체질침을 놓아주시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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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러갈때마다 항상 말씀을 재밌고 찰지게 하시는 어르신

한 분이 계시는데, 그 어르신 덕분에 매번 봉사가 즐겁답니다^^

 

봉사할 때마다 지치고 피곤할 때도 있는데 항상 어르신들께서

고맙고 수고한다고 손까지 잡아주시면서 인사를 해주시니

저희도 피곤함이 싹 달아나고, 항상 뿌듯하고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다같이 봉사를 마친 뒤 저희 하단한의원 근처에서

영화 한편을 보고 고기집으로 회식을 하러 갔답니다!

하남돼지집에 가서 맛있는 고기를 함께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들을 보냈어요^^

 

정기적인 부산하단한의원 맑은누리의 의료봉사와 함께

맑은누리 직원들과 함께 돈독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던 회식까지~

앞으로도 저희 맑은누리 더 힘내서, 여러분의 건강을 찾아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이번 한 주도 힘내서 화이팅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부산 하단한의원 맑은누리한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